모란역사랑니발치 사랑니, 빼야 할 때 vs 지켜봐도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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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26-10-01 10:53본문
안녕하세요,
김태완 대표원장입니다.
사랑니가 있다고 모두 뽑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방향으로 났는지,
어디에 위치하는지, 통증이 있는지에 따라 발치 필요성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발치가 필요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기준별로 짚어드리겠습니다.
목차
사랑니, 무조건 빼야 할까요?
발치가 필요한 경우
발치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경우
발치 전 확인해야 할 것들
자주 묻는 질문
**사랑니, 무조건 빼야 할까요?**
사랑니는 영구치 중 가장 늦게 자리 잡는 치아입니다.
그래서 턱뼈에 날 공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비뚤게 자라거나 잇몸에 일부만 드러나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똑바로 자라서 저작 기능에 지장이 없고 관리도 잘 되는 상태라면,
당장 빼지 않고 경과를 지켜보며 유지하실 수도 있습니다.
**발치가 필요한 경우**
사랑니가 비스듬히 매복되어 옆 어금니 뿌리를 누르고 있다면
손상 위험이 있어 발치를 고려해야 합니다.
반매복 상태로 치아 일부만 드러나 있다면
그 틈으로 세균이 쌓여 염증이 반복되기 쉽습니다.
사랑니 주변에 낭종, 즉 물혹이 함께 발견된 경우라면
방치 시 주변 턱뼈까지 손상될 위험이 있습니다.
위아래 치아가 맞물리는 교합에 영향을 준다면
저작하는 균형 자체가 무너질 수 있고,
통증과 붓기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염증이 만성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상태를 방치하면 염증이 되풀이되거나 인접 치아까지 손상될 수 있으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치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경우**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면,
당장 발치하지 않고 경과를 관찰해볼 수도 있습니다.
맹출 방향이 똑바로여서 위아래 치아가 잘 맞물리고, 반복적인 통증이나 염증이 없으며,
칫솔질로 위생 관리가 잘 되는 위치에 자리하고, 앞쪽 어금니를 압박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기 검진을 통한 주기적인 확인은 계속 필요합니다.
**발치 전 확인해야 할 것들**
발치 전에는 엑스레이나 CT 촬영을 통해 사랑니의 위치,
뿌리 모양, 신경관과의 거리를 확인합니다.
특히 아래턱 사랑니는 신경관과 가까이 있는 경우가 있어,
사전 검사로 안전한 발치 방법을 미리 계획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발치 후 통증과 부기 정도는 매복 상태, 연령,
전신 건강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통증이 없는 사랑니도 검진이 필요한지 자주 여쭤보십니다.
매복 상태나 낭종 여부는 겉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엑스레이 검진을 권해드립니다.
나이가 많으면 발치가 더 어려운지도 궁금해하십니다.
나이가 들수록 뼈가
단단해지고 뿌리도 깊게 자리 잡아, 회복 기간이 늘어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발치 후 통증이 얼마나 지속되는지도 자주 물으십니다.
매복 정도와 개인의 회복 속도에 따라 차이가 있어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사랑니가 여러 개일 때 한 번에 다 빼야 하는지도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며, 개별 상태와 전신 건강을 고려해 순서와 시기를 정하게 됩니다.
자료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대한치과의사협회 구강보건정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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